청도군 새마을 줍깅데이 실시
청도군 새마을 줍깅데이 실시
  • 예윤희 기자
  • 승인 2022.05.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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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동창회 창립총회 회원들이 실시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알리는 행사
탄소중립 실천 국민운동 전개에 앞장
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한 참가자들.  예윤희 기자
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한 참가자들. 예윤희 기자

 

청도군새마을회(회장 정해용)에서는 5월 12일 11시부터 <새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용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관계자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동창회(회장 손경애) 회원 46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청소활동을 하는 참가자들.  예윤희 기자
청소활동을 하는 참가자들. 예윤희 기자

 

참석자들은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시작해 새마을회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는 등 환경정비활동에 봉사하였다.

정해용 회장은

"행사에 동참해준 행복대 동창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동창회원 여러분들이 홍보맨이 되어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알리고 탄소중립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창회원 이동균씨(74)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 줍깅에 대해 잘 알았다. 마을 이장으로 마을에서도 이런 행사를 실시해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동창회 회원들은 지난해 1년간 이곳 새마을회관에서 교육을 받고 64명이 명예학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어제 이곳에서 동창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으로 줍깅데이 행사를 한 것이다. 현재는 2기 40명이 매주 1회 교육을 받고 있다. 

본 기자가 새마을운동에 앞장선 고 곽예순 박사 선구자비를 설명하는 모습.  예윤희 기자
본 기자가 새마을운동에 앞장선 고 곽예순 박사 선구자비를 설명하는 모습. 예윤희 기자

 

이곳 청도군새마을회관에는 지난 4월 22일 새마을의 날에 제막식을 한 고 곽예순 박사 선구자비와 고 이승율 군수 공적비 제막식을 한바 있다. 선구자비는 화양읍 범곡리 운경새마을회관 앞에 있었는데 공공기관이 들어서게 되면서 회관을 철거하게 되어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참고>  줍깅이란?

스웨덴에서 시작하였으며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조깅 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