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형물인 연등이 초파일을 맞이하여 곳곳에 걸려있다. 초파일을 맞으며 수성구청 앞길에 설치된 새 스타일의 연등 수성경찰서 앞 도로가에 내단 초파일 연등 용인 와이정사 사찰 큰 나무에 걸린 연등 용인에 있는 오이정사의 조형물 연등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이 든다. 초파일이 되어 모든 우리 사회 전반의 모든 일들 사회가, 정치가, 민생이 순화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