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측백문화마을 장터 열렸다
도동측백문화마을 장터 열렸다
  • 배창기 기자
  • 승인 2022.04.2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마을장터 '와락' 으로 오세요!

 

도동측백문화마을 장터가 423()  대구시 동구 도평로 측백향 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장터는 도동측백문화마을 주민들인 측백사랑이 주최하는 대구마을와락 사업은 수익이 목적이 아닌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가 목적이다. ‘대구마을와락은 마을주민들을 네트워크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장터'라는 테마를 가지고 2019년부터 시작되고 있는 대구의 새로운 공동 브랜드이다. 마을장터는 1423(), 2528(), 3625(), 4107()에 열릴 계획이다

측백향 커퓨니티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2층의 도동측백나무숲 홍보관은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 측백나무 숲과 마을의 역사와 자원이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