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경북대,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 정신교 기자
  • 승인 2022.04.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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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기기’, ‘미래차전환부품’ 중심, 5년 최대 3,316억 원 투입, 2022년도 572억 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이 대규모 국책공모사업인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에 최종 선정됐다.

RIS는 교육부가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의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총괄대학인 경북대와 중심대학인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1차년도 572억 원(지방비 30% 포함)을 포함, 최대 5년간 3,316억 원을 투입해 핵심분야로 정한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 개편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설립·운영 △대학 간 공동학과 신설·운영 △현장·공유캠퍼스 운영 △메타 캠퍼스 운영 등 대학교육혁신 추진과 함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 △선도기술 및 제품개발 △기업혁신 지원 등 핵심분야별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간 자원 공유 기반으로 설립하는 대구경북혁신대학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연간 1,100여 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RIS 유치로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지역 기업을 살리고, 인재를 키우고, 경제를 활성화 사업 선두에 경북대학교가 서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비전 및 목표. 경북대 제공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비전 및 목표. 경북대 제공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주요 내용. 경북대 제공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주요 내용. 경북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