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발은 멋진 곳으로 데려다 준다
좋은 신발은 멋진 곳으로 데려다 준다
  • 신정란 기자
  • 승인 2022.03.2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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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잘 맞고 잘 고른 신발이 당신의 성공적인 출발과 미래를 위해

임인년도 어느덧 석달이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달을 위하여 힘차게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의 건전한 인격이며, 그 인격 형성의 출발점이 바로 건전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의식이 바뀌면 실천이 생기고, 작은 실천들은 습관을 형성하며, 습관은 덕을 쌓고 그 덕은 인격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우리가 모두가 어떤 정신적인 수양을 하고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떤 목적을 향해 달려야 하는지? 누구에게나 자신이 바라는 소망, 또한 자신이 평소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늘 꿈꾸고 가고 싶은 곳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마음속에서 잠재하고 키우고 밖으로 표현 안 했을 뿐 항상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마음을 두고 있는 그 심정들이 모두가 포함하고 있는 그 상태에서 집콕에서 견디면서 지나온 긴 세월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계로 더욱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확신과 믿음이 서지 않는 말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믿어보기도 한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은 마음으로만 위로를 받기 위해 지난 한 해는 집콕에서 발이 묶여 어쩔 수 없는 방역 방침에 따라 단체적인 행동에 임하며 개인적인 행동은 꿈도 꾸지 못할 세상살이에 자신을 가두어 놓았다.

하루하루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 남은 몇 달올 위해 아마도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신발을 신고 좋은데 데려다준다" 라는 그 말을 한 번 쯤 상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 볼까 한다.

생각이 반이다. 각 개인의 생각들은 천차만별이다. 사소한 일에도 부정적인 생각 또한 긍정적인 생각, 모든 생각의 차원에서 우리는 오해도 하고 미움도 갖게 되는 것이 인간사회의 관계망임을 면심하면서...

장시간 와인을 숙성시키는 것처럼 새로운 곳에서 시작해도 그 생각들을 꾸준히 간직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고 새로운 동작들을 익히면서 또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면서 계속적으로 유지를 해야한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가 모든 면에 불편하기 나름이다. 젊음이 있을 때는 새로 바뀌기에 어렵지 않지만, 모든면에 새로운 곳에 익숙하고 접하기에는 시니어들은 좀 고려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교육환경과 성장 과정에서도 선천적인 가정에서 자란 모든 생활의 패턴들이 각각 다르므로 어느 집단소속에 들어가 처음 적응하기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껏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밑받침하여 꾸준히 목표달성을 위하여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남은 인생 시니어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자식들에게나, 형제, 친척, 모든 친구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떳떳하고  누가되는 일이 아니고 보기고 좋고 보람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올 한해는 “좋은 신발을 신고 좋은 데로 데려다준다"는 그 말을 한 번 쯤 상상도 하고 마음뿐이라는 것도 믿어 볼까 한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벚꽃들은 만발했다. 이 좋은 계절에 코로나19로 자연의 섭리도 느끼지 못한 체 하루하루의 삶을 즐기지 못하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