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동토만이 적막한 얼음골 계곡을 지키고 있다
청송에서 강구로 가는 길목, 옥계로 넘어가기 전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이 있다.
2019년 1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가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이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는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인데 아직도 춘래불사춘.
눈덥힌 동토만이 적막한 얼음골 계곡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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