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2.01.0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동구 아양교 해맞이 명소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거려
대구 동촌 해맞이다리에 일출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대구 동촌 해맞이 명소에서 본 일출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1일 대구 동구 아양교(길이 480m) 해맞이 명소에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해맞이를 온 이수정 씨(대구 동구 효목동)는 "금호강과 어루러진 일출이 장관이며,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대구 동구 해맞이 다리에서 본 일출. 박미정 기자
대구 동구 해맞이 명소에서 본 일출. 박미정 기자

 

동촌 아양교 해맞이 명소에서 본 일출시간은 오전 7시 40분이다. 

대구 동촌 해맞이 명소에 사람들이 일출을 다리고 있다. 박미정 기자
대구 동촌 해맞이 명소에 사람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박미정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