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지정 20주년,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시작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지정 20주년,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시작
  • 허봉조 기자
  • 승인 2021.1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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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규태 창원대 교수)는 24일(수) 센터 지정 2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20주년을 기념하며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01년 9월 창원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환경부로부터 지정·설립되어, 환경부와 경상남도, 창원시 그리고 지역 사회의 전문가 등과 함께 경남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조성수 환경관리국장, 경상남도 김태수 환경정책과장, 창원시 김동주 환경정책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과 함께 센터가 주최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2050 탄소중립 방향과 미래', '센터에 바란다' 등 관계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센터는 앞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관련 지자체 및 도내 대학,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1994년 제정)에 근거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사회의 환경전문가, 민간단체 등과 함께 환경기술 및 환경정책 지역특유의 다양한 환경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녹색성장의 기반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전국에 18개 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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