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운곡서원의 만추
경주 운곡서원의 만추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1.11.2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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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운곡서원에 늦가을 은행나무
단풍을 보려는 여행객몰려
운곡서원 은행나무 앞에 아이가 천진스럽다. 박미정 기자
운곡서원 은행나무 앞에 아이가 천진스럽다. 박미정 기자

 

21일 경북 경주의 가을명소로 손꼽히는 운곡서원에 은행나무 단풍을 보려는 여행객들로 북적거렸다. 

운곡서원은 안동권씨 시조인 고려 공신 태사 권행과 조선시대 참판 권산해, 군수 권덕린을 배향하기 위해 1784년(정조 8년)에 건립된 서원이다. 운곡서원 내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압도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은행나무 수령은 400여 년으로 높이 30m, 둘레5.3m, 1982년 10월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SNS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이국적 풍경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늘과 닿을 듯한 큰 은행나무와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이 장관을 이룬다. 

운곡서원 은행나무 포토존에서 모델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운곡서원 은행나무 포토존에서 모델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운곡서원 찻잔뒤로 여행객들이 행복해 보인다. 박미정 기자
운곡서원 찻잔뒤로 여행객들이 행복해 보인다. 박미정 기자

 

고즈넉한 서원을 한바퀴 산책하며, 노란 단풍을 렌즈에 담기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도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운곡서원 주차장이 차량으로 빼곡하다. 박미정 기자
운곡서원 주차장이 차량으로 빼곡하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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