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학세계' 10월 신인문학상 당선자 발표
'대한문학세계' 10월 신인문학상 당선자 발표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1.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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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한 시인의 대표작은 '그믐의 단상'이다
'대한문학세계' 10월 당선자 서현숙씨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 이하 “협회”)는 2021년 10월‘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문학의 꿈에 도전한 전국의 문학인 중에서 이번 달에 등단한 시인은‘서현숙 시인(창원 거주/ 등단작“그믐의 단상”)혼자 뿐이다. 등단한 시인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다지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협회 김락호 이사장은 “문학의 꿈을 가진 문인이 <문학세계>를 통하여 멋진 작품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정식 등단한 서현숙 시인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 말하시며 “앞으로 좋은 작품, 품격 있는 멋진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하시고 “역량 있는 문학인을 찾아 안내해 주시고 후배양성에 힘써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 하셨다.

대한문학세계 계절호

‘대한문학세계’는 문학인의 꿈을 이루어주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종합문학예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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