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원동 ‘소고기국밥’ 나눔 봉사
대구 노원동 ‘소고기국밥’ 나눔 봉사
  • 권오섭
  • 승인 2021.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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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이 마련한 소고기국밥을 노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노원동 제공
노원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이 마련한 소고기국밥을 노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노원동 제공

대구 북구 노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동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21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소고기국밥 100인분을 노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예)에 전달했다.

기탁받은 소고기국밥은 평소 지역 내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노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구원대새마을금고(이사장 박무완)에서 후원한 마스크 5천 장을 포함한 소고기 국밥 꾸러미 100세트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김동석·김영숙 회장은 “작은 국밥 한 그릇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네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예 동장은 “따뜻한 국밥 한 그릇과 마스크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