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청라언덕, 해가 질 무렵 석양에 선교사가 살던 담벼락에 기대어 본다. - 푸른 담쟁이넝쿨을 뜻하는 청라언덕은 가을이 되면 홍라언덕이 된다. - 문화관광해설사 서인원 씨의 해설로 청라언덕 숨은 이야기를 들어 본다. Tag ##대구중구가볼만곳#청라언덕이야기#해너미동산#선교사의집#사과나무의효시#동무생각박태준#담쟁이넝쿨#문화관광해설사#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강민) 기자 hamup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