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동산 대구 청라언덕 이야기
해넘이 동산 대구 청라언덕 이야기
  • 김상현(강민) 기자
  • 승인 2021.1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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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라언덕, 해가 질 무렵 석양에 선교사가 살던 담벼락에 기대어 본다.
- 푸른 담쟁이넝쿨을 뜻하는 청라언덕은 가을이 되면 홍라언덕이 된다.
- 문화관광해설사 서인원 씨의 해설로 청라언덕 숨은 이야기를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