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중앙회, 새마을 금고 수성구 연합회에서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지산종합사회복지관, 1992년에 개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
지산종합사회복지관, 1992년에 개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
새마을금고중앙회ㆍ새마을금고 수성구협의회(회장단 박정학, 양태병)에서는 지난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보림 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대봉)을 방문해 지역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박정학, 양태병 새마을금고 수성구협의회 회장단은 “전례없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상생과 이웃 사랑의 정신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어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에 개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지역 내의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