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바라보는 세상, 참 아름답다
함께 바라보는 세상, 참 아름답다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1.09.08 1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들 작품활동 프로그램 진행에서
“마음사진관, 사진으로 마음을 잇다”
대구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원들 사진활동 프로그램 진행중 기념단체사진. 정지순 기자
대구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원들 사진활동 프로그램 진행중 기념단체사진.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전망대에 올라 강정고령보 주변으로 주시하며 사진촬영 해 본다.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전망대에 올라 강정고령보 주변으로 주시하며 사진 촬영해 보는 모습들. 정지순 기자
우산을 놓고 여러 장면으로 촬영해 보고 있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우산을 놓고 여러 장면으로 촬영해 보고 있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지난 3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을 찾은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마음사진관: 사진으로 마음을 잇다” 사진 활동 프로그램 진행 참여로 시각장애인 10여 명과 전문사진작가, 자원봉사자, 인솔책임자, 함께 작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근데 전혀 시각장애인임을 니낄 수 없었고, 회원 모두 밝은 모습이었다.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는 “대구문화재단 지역장애인 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마음사진관 : 사진으로 마음을 잇다” 등 또 다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작품활동이 진행되는 금요일 오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전시 진행 중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관람하며, 관심을 가지고 사진 촬영을 했다.

강정보 디아크 들어가며 QR코드를 직접 찍어보는 실습을 하는 회원들 모습.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들어가며 QR코드를 직접 찍어보는 실습을 하는 회원들 모습.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질서있게 관람과 사진촬영 해 보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질서있게 관람과 사진촬영 해 보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1층 설치되여 있는 예술품 그리딩 맨 주변을 촬영해 보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1층 설치되여 있는 예술품 그리딩 맨 주변을 촬영해 보는 회원들. 정지순 기자
그리딩 맨 가까이로 해서 촬영해 보는 회원. 정지순 기자
그리딩 맨 가까이로 해서 촬영해 보는 회원. 정지순 기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촬영한 사진은 10월 중순부터 전시회를 시작으로 대구버스ㆍ지하철에 부착돼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김보형 인솔책임자’는 설명한다.

사단법인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옹호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다.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사진 활동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참석한 회원은 중증, 경증, 모두 작품 프로그램에 가능하며, 프로그램 활동 중에는 봉사자가 1대 1로 배치되거나 약시(경증)시각장애인이라 흰지팡이 없이도 보행 가능하며, 프로그램 후에는 흰지팡이를 사용해 보행한다.

일정으로 2021년 6월~10월(주1회,금요일 오전시간)

장소 : 본 연합회 프로그램 및 대구, 경북 일대

활동 : 사업OT, 사진교육 및 촬영 활동 등

또한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무료 강사파견 사업안내도 하고 있으며,

대구시각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모집 안내와 글쓰기 교육 및 책 발간 프로젝트 참여 회원과 자원봉사자를 기다린다.

문의 : 연합회사무실(053-253-2655)

기타 : 시각장애인 회원(10명)

- 정기활동 참여가 가능하신 분/ 소지한 휴대폰의 기본 활용이 가능하신분/

회원들이 촬영한 작품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하는 장을 마련/

자원봉사자(5명)

- 정기활동 참여가 가능하신 분/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교육 및 촬영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 사업 결과물을 통한 지역사회 홍보 작업시, 사업참여자로 이름 등재/

‘함께 바라보는 세상, 참 아름답습니다'   

"흰지팡이 헌장"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이다.

흰지팡이는 장애물과 위치와 지형의 변화를 알려주는 도구로 어떠한 예상치 않은 상황에서도 시각장애인이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또 하나의 표시이다. 모든 나라와 국민은 10월 15일을 흰지팡이 기념일로 제정하여 매년 시각장애인의 귄익옹호와 복지증진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

1980. 10. 15. 세계맹인연합회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 http://blinddg.or.kr/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 설치 전시된 미술제 작품들 관람과 사진촬영에 열중인 회원들. 정지순 기자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 설치 전시된 미술제 작품들 관람과 사진촬영에 열중인 회원들. 정지순 기자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것. 정지순 기자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것. 정지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무엘 2021-09-08 17:06:31
“마음사진관, 사진으로 마음을 잇다”
함께 바라보는 세상,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