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재개발지역 특별방역 실시
대구 남구, 재개발지역 특별방역 실시
  • 이배현 기자
  • 승인 2021.07.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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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금) 10시, 대명3동 뉴타운 및 대명2동 명덕지구 실시
2020년 7월 1일(수) 오후 2시, 남구 관내 고시원 방역 모습. 남구청
2020년 7월 1일(수) 오후 2시, 남구 관내 고시원 방역 모습. 남구청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23일, 대명3동 뉴타운 및 대명2동 명덕지구를 중심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여름철 재개발지역의 위생환경 및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하여 주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 예방·차단활동 및 하절기 취약지역 살균·살충을 위한 방역소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에는 남구청 직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원과 군부대 등 60명이 참여하여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드론·분무기·살수차 및 준설차 등을 활용하여 철거가 진행 중인 재개발지역 인근 주민들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합동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재개발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남구가 안전한 청정도시로 거듭나는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년 7월 21일 남구청네거리, 생활방역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 모습.
2020년 7월 21일 남구청네거리, 생활방역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 모습.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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