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이어지는 대구 수성구의 이웃돕기
폭염에도 이어지는 대구 수성구의 이웃돕기
  • 이배현 기자
  • 승인 2021.07.21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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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이웃돕기 백미 10kg 153포 기탁
만촌3동희망나눔위, 어르신들께 삼계탕 선물

중산층이 두터운 탓일까 교육도시라 그런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구의 이웃돕기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호반건설이 백미 10kg 153포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김대권 수성구청장, 오른쪽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수성구청
지난 19일 ㈜호반건설이 백미 10kg 153포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김대권 수성구청장, 오른쪽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수성구청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은 지난 1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백미 10kg 153포를 기탁했다. 지난 5월 두산동 호반 써밋 오픈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번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

박철희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수성구 만촌3동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용찬)에서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선물세트 50개(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해당 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온정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겠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6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하였다. 수성구청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6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하였다. 수성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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