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 해외 성경 보내기 '헌금 전달식' 가져
경산중앙교회 해외 성경 보내기 '헌금 전달식' 가져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1.06.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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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와 토고에 성경 19,880권(1억 7백만원)을 보내기 위해 대한성서공회에 전달식을 가졌다
해외 성경보내기 전달식 (왼쪽 임원빈 국장 오른쪽 김동원 담임목사)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 이하 ‘교회’)는 모잠비크, 남아공, 스와질란드에 성경을 보낸데 이어 아프리카 차드에 9,903권( 5,400만원) 토고에 9,977권(5,300만원) 계19,880권(1억 7백만원)의 불어 성경을 보내기 위하여 해외 성경 후원증서와 함께 지난 5월 23일 교회 강당에서 대한성서공회 임원빈 국장에게 전달식을 가졌다.

해외 성경보내기 행사를 알차게 진행하기 위하여 지난 5월 9일에는 대한성서공회에서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본부 국장으로 섬기는 사랑의 교회 임원빈 장로를 초청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임 장로는 교회 성도들에게 동참을 권장하기 위하여“콩고 민주공화국 목사들이 한 권의 성경을 18조각으로 나누어 돌려보는 아픈 현실과 코로나 발생 이후 30개 나라에선 성경 보급이 중단되었고 65개 나라에서는 성경 보급이 곧 중단된다.”라고 언급하며 코로나 시대의 선교 대안으로 성경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권했었다.

해외 성경 후원증서
해외 성경 후원증서

우리가 성경을 보낼 차드와 토고는 아프리카의 북부 그리고 중동과 인접한 부분에 있는 나라로서,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이다. 국민의 80% 정도가 극빈층으로 기독교인은 이슬람 사회에서 소외되기 때문에 더욱 가난할 수밖에 없다. 성경을 갖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김종원 담임목사님은 "한국의 경우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서 한글 성경이 출판되고, 그 성경이 국민에게 전해져서 기독교가 전파되고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되었다."고 말하며  "한국이 그랬듯이 차드와 토고에도 많은 영혼이 성경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게 많은 성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이렇게 해외 성경보내기 헌금 전달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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