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파게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파게티
  • 신정란 기자
  • 승인 2021.05.2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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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파게티. 픽사베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파게티. 픽사베이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은 스파게티는 "spaghi 끈의 길이”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면 요리로 동그랗고 긴 면으로 된 음식이다. 스파게티는 가장 대중적인 면 종류다. 이 음식은 파스타 음식점의 한 메뉴로 자리 잡은 것을 넘어서 '뚝배기 스파게티' 전문점 형태로도 출현했다. 국물을 포함해 양이 많으면서도 저렴한 편이라 주머니가 가벼운 20대와 활동적 노년, 나이에 관계없이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입점해 있다.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국물도 얼큰하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결혼식 피로연이나 뷔페식당에 가서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도 다른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 뒷전으로 미루고 먹지를 못했다.

스파게티는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열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탈리아인들은 남녀노소 모두 스파게티를 많이 먹지만 비만이 적고 적당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파스타에 야채, 콩, 육류, 해산물 등을 균형 있게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파게티 만들기

▶ 재료 준비- 스파게티면, 토마토, 마늘과 양파, 쇠고기, 소금, 우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해물 종류, 기타 야채 종류.

▶ 요리 순서

①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는다.

② 면의 양에 따라 토마토 2개~3개를 끓은 물에 데쳐 놓는 다음 껍질을 벗겨 어겨 놓는다.

③ 다진 쇠고기를 볶은 뒤 ①과 ②번을 합쳐 같이 올리브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④ 면을 삶을 때는 물에 소금물을 넣어서 간을 맞춘 뒤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5분~30분 정도, 삶은 도중에 직접 면을 먹어 보면서 건져 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양에 따라 삶는 시간이 연장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⑤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국물이 되게 남겨놓고 국물을 좀 있게 만들어 먹고 싶으면 우유를 넣어도 맛이 있다.

⑥ 예쁜 접시에 건져 내어 소스를 부어 먹으면 된다.

▶느끼한 것을 싫어하면 국물 대신으로 토마토 셰이크를 만들어 스파게티 먹을 때 조금씩 마시면 입안이 상쾌하면서 입맛을 돋게 만든다. (토마토, 바나나, 요구르트 믹서에 갈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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