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 '사랑의 보따리' 경산시청에 기탁
경산중앙교회 '사랑의 보따리' 경산시청에 기탁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1.04.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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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에 '사랑의 보따리' 1,000개(약 5천만원 상당)을 기탁
교회는 부활절 헌금으로 성도들이 기탁한 사랑의 보따리 수 만큼 1+1로 기부
경산시청에 '사랑의 보따리' 기탁 모습. 여관구 기자
경산시청에 '사랑의 보따리' 기탁 모습. 여관구 기자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21일 경산시청에 ‘사랑의 보따리’ 1,000개(약 5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산중앙교회 '사랑의 보따리' 모습
경산중앙교회 '사랑의 보따리' 모습

지난해 지역사랑 착한 소비 캠페인이 지역 화폐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여 경산시장과 신매시장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면, 올해 행사는 성도가 직접 기부할 품목을 보따리에 담아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랑의 보따리는 3월 21일 부터 4월 4일까지 희망하는 성도들에게 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에서 배포하였고, 4월 4일부터 11일까지 교회 프라미스홀 앞 야외에서 수거하였다. 깨질 수 있는 병 제품과 변질할 식품을 제외한 물품들을 가방에 담아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도록 하였다.

이번 ‘지역사랑 착한 소비 캠페인’은 성도가 직접 기부하고 싶은 품목을 선택해 전달함으로써 보다 자발적이고 직접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고 또 교회는 이번 부활절 헌금으로 성도가 기부한 보따리의 수만큼 교회에서도 또 하나의 보따리를 준비하여1+1로 기부 하여 보다 풍성하고 많은 가정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보따리' 경산시청 차로 운반 모습
'사랑의 보따리' 경산시청 차로 운반 모습

김종원 담임목사는 “나눔과 섬김으로 코로나 19로 인하여 불안정한 시민들의 생활과 취약계층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집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이 협조해 주신 성도들에게도 고맙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문의: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이소영팀장(053-245-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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