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 낭송회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 낭송회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1.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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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ㆍ'도서관 주간' 맞아 '낭독의 발견' 문학콘서트
詩 터지 예술협회 낭독의 발견 발표회  협회제공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 회원들이 '낭독의 발견' 발표회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제공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회장 제니스 리)는 지난 13일 2.28 기념 학생도서관에서 2021년 '세계 책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평생교육 강좌 중 하나인 '낭독의 발견' 수강생들의 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낭송회는 1부 '봄의 함성'에서 2.28 민주 항쟁의 배경과 의미를 되새기며 2.28 찬가 등을 윤송과 합송으로 문을 열었다. 2부 '봄 생각에 마음 설레요'에서는 시와 수필 소설 등 장르별 낭독과 낭송으로 수강생들의 발표회의 시간을 가졌다. 3부 '봄바람 선율을 타고' 에서는 통기타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좌로부터 김경애. 최재용. 배영미  협회제공
한국시(詩)터치예술협회 회원들이 낭송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경애. 최재용. 배영미 회원. 협회제공

제니스 리 회장은 “낭독 낭송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이 수업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발표를 통해 본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재능기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수업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공연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