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에서 초록으로 향하는 신천의 봄
연두에서 초록으로 향하는 신천의 봄
  • 박종천 기자
  • 승인 2021.04.13 1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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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벚꽃 진 신천에 박태기꽃과 어우러진 버드나무, 메타스퀘이어,
은행나무의 어린잎들이 연두에서 초록으로 변신하고 있다.
대봉교 아래 신천동로의 풍경. 박종천 기자
대봉교 아래 신천동로의 풍경. 박종천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코로나로 움츠러든 마음을 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 신천의 봄을 즐기고 있다.

박태기꽃과 어우러진 메타스퀘이어와 은행나무의 새순들. 박종천 기자
박태기꽃과 어우러진 메타스퀘이어와 은행나무의 새순들. 박종천 기자
연둣빛 버들잎들이 봄바람에 살랑살랑. 박종천 기자
연둣빛 버들잎들이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다. 박종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