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품과 조화 그리고 생화 화분들이 가득 넘쳐난다.
시내 관람중 개방하여 놓은 어떤 부자집 현관을 들어서자 넓은 거실엔 갖가지 목공예품과 도자기 무시무시한 코부라 술단지, 난이 한가득 활짝 핀 대형화분 등의 볼거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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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관람중 개방하여 놓은 어떤 부자집 현관을 들어서자 넓은 거실엔 갖가지 목공예품과 도자기 무시무시한 코부라 술단지, 난이 한가득 활짝 핀 대형화분 등의 볼거리가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