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종식되고 어디든 마음놓고 왕래하며 살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동차와 오토바이와 자전거로 빈틈없이 거리를 메우는 출근길. 김외남 기자 우리나라에는 볼 수없는 군데군데 출근길 노점에 앉아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떼우는 서민들. 김외남 기자 하노이 호텔 앞 출근길, 자동차는 육교 위를 달리고 육교아래 도로에는 남녀불문하고 오토바이가 대세다.김외남 기자 길가의 이발사. 고정자리 벽면에 거울도 걸려있다. 김외남 기자 호텔 뒤 가정집 마당 한켠 화분에는 우리나라처럼 상추, 쑥, 우엉이 자라고 있었다. Tag #베트남 #자동차 #아침식사 #하노이 #이발사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외남 기자 dolagi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