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화신들이 손짓하는 가운데, 팔공산 벚꽃길이 상춘객들로 붐빈다. - 벚꽃이 만개한 4월 5일 전후가 절정 - 팔공산 벚꽃길: 송림지- 파계삼거리- 동화사 Tag #벚꽃길 #팔공산 #송림지 #파계삼거리 #동화사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강민) 기자 hamup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