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로타리클럽 ‘빵 나눔 사랑 나눔’ 봉사활동 개최
민들레로타리클럽 ‘빵 나눔 사랑 나눔’ 봉사활동 개최
  • 백금화 기자
  • 승인 2021.03.2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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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어려운 아동과 어르신들께 50만원 상당 빵나눔 행사
대구 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기뻐하는 모습 (백금화 기자)
대구 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기뻐하는 모습. 백금화 기자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 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김혜경)은 지난 27일 사랑의 빵나눔터(공익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에서 ‘빵 나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사랑의 빵 나눔터 김민우 담당자께서 회원들께 빵 레시피 등 설명을 하고있다.(백금화 기자)
사랑의 빵 나눔터 정민우 담당자께서 회원들께 빵 레시피 등 설명을 하고있다.백금화 기자

대구 민들레로타리클럽 김혜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자는 최지로 마련했던 봉사활동에 대구 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서툴러서 크고 작고 푹 꺼지기도 한 카스테라가 나오기도 했지만 빵을 먹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회원 한분 한분의 정성을 담아 포장한 빵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하였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다 등을 저울에 달아서 섞는 과정을 하는 팀.
백금화 기자 
계란을 깨어서 볼에 모으는 작업과정을 하는 팀. 백금화 기자
빵의 재료를 모두 넣고 기계로 반죽이 이루어지는 과정. 백금화 기자

회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모여 공익법인 사랑의 빵 나눔터 정민우 담당자의 안내로 빵 레시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순서에 따라 두팀을 나누어 12시까지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계란을 깨기도하고, 박력분을 체반에 치기도하고 거기에 정량의 설탕, 베이킹파우더, 유화제, 버터, 식용유, 우유를 잘 섞는 작업을 통해 빵틀에 잘 부어 카스테라빵이 완성될때까지 코로나19로 얼굴을 못보아서 넘 보고싶었다고 한결같이 얘기나누는 회원들의 눈가에는 미소가 가득하였다.

빵틀에 반죽한 재료를 넣는과정. 백금화 기자
구워져 나올 빵을 30분간 기다리는 회원들. 백금화 기자
 카스테라빵을 들고 기뻐하는 회원들. 백금화 기자

누리주간보호센터 김명숙 원장(대구 동구 아양로 소재)은 ”부드러운 카스테라빵을 손수 만들어서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맛있게 잘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더 기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누리주간보호센터에 후원하시는 김혜경 회장 (백금화 기자)
누리주간보호센터를 후원하는 김혜경 회장. 백금화 기자

또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대표 이한영). 빛나라 지역아동센터(원장 송석순) 및 공익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부설기관 사랑의 빵나눔터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께 빵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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