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연중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전시회' 개최
대구환경청, 연중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전시회' 개최
  • 허봉조 기자
  • 승인 2021.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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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자원순환, 기후위기 등 3가지 주제 재활용제품, 사진 등 50여 점
매월 1~2회 관내 학교, 공공기관, 공공장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순회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이영기)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인식제고 및 친환경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연중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

2050 탄소중립 개념 및 정책 개요 소개 배너. 허봉조 기자
2050 탄소중립 개념 및 정책 개요 소개. 허봉조 기자

첫 번째 전시회는 환경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대구 달서구 화암로) 3층(1동과 2동을 연결하는 복도)에서, 3월 25일(목)부터 4월 8일(목)까지 2주간에 걸쳐 청사방문객 및 입주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후에는 12월까지 매월 1~2회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 공공장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면서 탄소중립, 자원순환, 기후위기 등 3가지 주제의 배너와 재활용제품, 사진액자 등 5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투명페트병의 변신'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투명페트병이 가정에서 배출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놓은 배너와 의류, 신발, 가방, 새 용기 등 제품이 실물로 전시되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투명페트병 리사이클링 과정 소개. 허봉조 기자
투명페트병 리사이클링 과정 소개. 허봉조 기자
투명페트병으로 재탄생된 의류, 신발, 가방, 새 용기 등 제품. 허봉조 기자
투명페트병으로 재탄생된 의류, 신발, 가방, 새 용기 등 제품. 허봉조 기자
기후변화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나라 풍경 사진액자. 허봉조 기자
기후변화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나라 풍경 사진액자. 허봉조 기자

 

이영기 환경청장은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이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전시회가 지역사회의 관심 및 동참을 이끌어 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 및 공공기관 등은 대구지방환경청 홈페이지(정보마당->부서별자료->기획재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본 전시회 관람 인증사진 또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인증사진을 SNS 업로드 시 추첨 후 경품(매월 5명, 1만원 상당 커피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 자세한 내용은 대구지방환경청 인스타그램(moe_daegu)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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