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인물은 쥐뿔도 없으면서 손바닥 비비기는 넘버원!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 교수가 문 대통령에게 부탁했다.
“대통령님, 이성윤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뽑아주세요.”
이 중앙지검장은 아시다시피 문통의 경희대 법대 후배로 대깨문 검사다. 그가 후임 검찰총장이 돼야 하는 이유 5가지 중 내 배꼽을 잡게 한 서민 교수의 맛깔난 풍자 두 가지.
하나. “한동훈 검사장처럼 서울대 나오고 검사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한 사람보다는 이성윤처럼 능력은 쥐뿔도 없지만 정권에 잘 보이려 눈물겨운 노력을 한 분이 총장이 되는 게 문재인 정권이 말하는 정의고 공정이다. 그런 그가 총장이 된다면 노력하면 정말 된다는 걸 알게 돼서 자라나는 애들 교육에 도움이 된다.”
둘 "얼굴 자체가 나랑 비슷하게 불쌍하게 생겼다. 다른 검사들은 다 잘나 보이고 검사스럽고 그래서 재수가 좀 없는데 이성윤을 보면 주머니에서 오래된 빵이라도 던져주고 싶어진다.(왠지 먹을 것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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