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골프 경기 방식과 운동효과
게이트골프 경기 방식과 운동효과
  • 권오섭 기자
  • 승인 2021.03.1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홀 경기, 퍼팅트레이너 컵인 게임 등 인원, 상황에 맞게
삶에 대한 흥미 증가, 노화방지, 우울증 감소 등 효과 커
남 여 2인 1조 퍼팅트레이너 컵인 게임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남 여 2인 1조 퍼팅트레이너 컵인 게임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게이트골프는 게이트볼(Gateball)과 파크골프(Park golf)의 경기 장점만 혼합한 3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다.

도심에서 실내외 구장에서 전천후로 다양한 계층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포츠게임이다.

경기 참가 인원에 따라 다양한 경기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포섬(Foursome) 방식을 채택하고, 그 외의 경기는 상황에 맞게 방식을 정해 게임을 즐긴다.

게이트골프 경기 방식과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퍼팅트레이너에 일반 골프공과 파크골프공을 비교하며 각 골프채를 이용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퍼팅트레이너에 일반 골프공과 파크골프공을 비교하며 각 골프채를 이용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게이트골프 경기방식

◆9홀(hole) 경기

일반 골프와 같이 1번 홀에서 시작하여 홀컵을 향해 공을 치고 9번 홀까지 차례로 돈다. 매 홀 타수를 기록하여 가장 적은 타수로 홀컵에 공을 넣는 경기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경기 방법은 매치플레이(Match play)경기 스트로크( stroke)경기가 있다. 경기 진행은 4인 1조, 2인 1조, 베스트 볼, 포썸, 좌우게임 등 인원과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정하면 된다.

◆퍼팅트레이너(putting trainer) 컵인 게임

퍼팅트레이너기에 볼을 놓고, 순방향, 역방향으로 볼을 쳐서 홀컵에 넣는다. 순방향 10개, 역방향 10개를 쳐서 홀인원 10점, 근접(近接)에 따라 1~5점 등으로 합산하여 승패를 가린다. 가정, 노인정, 학교 등 7~10 ㎡(2~3 평)의 좁은 면적에 설치하여 경기를 할 수 있다. 파크골프채, 골프퍼터, 공 각20개, 타겟판, 퍼팅트레이너기, 홀컵, 깃대, 공집게, 스코어카드 등 장비가 필요하다.

◆위너퍼팅(Winner putting) 게임

퍼팅트랙 존에 볼을 놓고 순방향, 역방향으로 퍼팅하여 스코어판에 0~10점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겨룬다. 가정, 노인정, 학교, 체육관 등 7~10 ㎡(2~3 평)의 좁은 면적에 설치하여 경기를 할 수 있다. 파크골프채, 골프퍼터, 공 각 20개, 실리콘 홀컵, 위너퍼팅트랙, 공 집게, 스코어카드 등 장비가 필요하다.

◆이동식 홀컵 (미니게임)

이동식 홀컵을 운동장에 놓으면 미니 골프장이 된다. 운동장, 축구장, 공원, 도로변, 백사장, 공장빈터, 아파트 단지, 베란다 등에 이동식 홀컵 1~2세트를 거리에 따라 설치하고 게임한다. 홀컵 1개를 설치할 때는 티박스 옆에 설치하고 목표점을 돌아서 오는 게임(뉴턴게임)으로 2~4 명이 할 수 있다. 좁은 장소에서도 게임과 퍼팅연습을 할 수 있다. 골프나 파크골프 교육용 교재로 활용 가치가 높다. 이동식 홀컵, 깃대, 싱싱티, 파크골프 채, 파크골프 공 등 장비가 필요하다.

스윙마스터를 이용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스윙마스터를 이용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권오섭 기자

●게이트골프 운동효과

▷삶에 대한 흥미 증가 ▷수면질 개선 ▷우울증 감소 ▷긴장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 증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노화방지 ▷규칙적인 식사 ▷청소년의 키 성장 촉진 ▷체중조절 바디라인 교정 등이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건강관리비법은 걷기이고, 치매 예방의 최고 명약은 파크골프이다.

▶골프에는 크게 매치플레이와 스트로크플레이 2가지 경기방식이 있다. 스트로크플레이(stroke play)는 말 그대로 친 타수를 모두 합해 그 수가 적은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파크골프에서는 대부분 이 방법을 채택한다. 매치플레이(match play)는 각 홀마다 승부를 내어 이긴 홀이 많은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