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성능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스마트폰 성능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 현태덕 기자
  • 승인 2021.02.23 18: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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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디바이스 케어(Device Care) 프로그램으로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매주 “자동으로 다시 시작,”
그리고 “악성 소프트웨어 자동 검사”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한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당시의 성능과 속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수시로 스마트폰을 최적화한다. 스마트폰 성능 최적화란 일시적 기억장치(RAM), 보안 장치, 응용프로그램, 저장공간, 전지 등이 상호 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되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일시적 기억장치는 스마트폰의 주기억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실행(loading), 자료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되는 것이다. 전화기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디바이스 케어와 같이 전화기의 설정에 내장된 것도 있고, 갤럭시 랩(galaxy labs)과 같이 응용프로그램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편리한 것으로 최적화하면 되지만 갤럭시 전화기의 경우에는 내장되어 있는 디바이스 케어만으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적화하면 다음과 같이 전화기가 관리된다. 첫째,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배경(background)에서 실행 중인 앱을 중지시켜 전화기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둘째, 필요없는데도 배경에서 실행 중인 앱을 중지시켜 전지가 비정상적으로 소모되는 것을 막는다. 아울러 앱을 실행한 다음에 일시적 기억장치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모두 삭제한다. 셋째, 응용프로그램(앱)이 상호 충돌하지 않도록 정리한다. 끝으로, 전화기에 악성코드가 침투하였는지를 검사하여 전화기의 보안을 강화한다.

이러한 최적화 작업은 수시로 그리고 자주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생활하다 보면 수시로 그것도 자주 디바이스 케어를 실행하기에는 번거롭고 불편한 점이 있다. 그래서 잠을 자는 시간 등을 이용하여 성능 최적화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하기를 권고한다.

전화기의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을 열어서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를 누른다. 디바이스 케어 메뉴의 오른쪽 맨위에 있는 세로 점 세 개로 표시된 더보기를 누른다. 더보기를 눌러 나오는 것 중에 “자동으로 케어”를 누르면 아래에 4가지 세부 메뉴가 보인다. 이 중에서 세 가지를 조처취한다. 일부 전화기에는 “자동으로 케어”라는 용어 대신에 “고급 설정”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더보기 → 자동으로 케어

스마트폰 성능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설정
스마트폰 성능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설정

 

첫째, “자동으로 케어” 메뉴의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에서 흰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옮겨가고, 왼쪽에는 파란색이 나타나며 기능이 활성화된다. 그다음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창에서 아래에 있는 “시간”을 눌러 자동으로 최적화할 시간을 설정한다. 그러면 “시간” 밑에 자동으로 최적화할 시간이 보인다. 아울러 “RAM 확보를 위해 앱 정리하기”에서 흰 동그라미를 오른쪽으로 밀어 파란색이 보이도록 기능을 활성화한다.

★ 자동으로 케어 →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활성화 →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클릭 → 시간 클릭 → 시간 설정 → 완료 → RAM 확보를 위하여 앱 정리하기 활성화

"스마트폰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설정
"스마트폰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설정
"자동 최적화 시간과 앱 정리" 설정하기
"자동 최적화 시간과 앱 정리" 설정하기

 

둘째, 스마트폰을 껐다가 켜면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앱의 잔재를 정리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 그래서 가끔 전화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자동으로 케어” 창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선택하여 켜고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누른다. 이 “자동으로 다시 시작” 창에서 “일정” 아래에 있는 특정 요일을 눌러서 선택한다. “자동으로 다시 시작”은 매일 실행할 필요는 없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실행하면 된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시간”을 눌러 자동으로 전화기를 다시 시작할 시각을 설정한다.

★ 자동으로 케어 → 자동으로 다시 시작 활성화 → 자동으로 다시 시작 클릭 → 일정 설정 → 시간 클릭 → 시간 설정 → 완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는 요일과 시간 설정하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는 요일과 시간 설정하기

 

셋째, 다시 “자동으로 케어” 화면으로 돌아와서 “악성 소포트웨어 자동 검사”를 눌러 이 기능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흰 동그라미가 오른쪽으로 옮겨가고 왼쪽에 파란색이 보인다.

"악성 소프트웨어 자동 검사" 설정하기
"악성 소프트웨어 자동 검사" 설정하기

 

“자동으로 케어” 메뉴에 있는 “자동 절전 모드”는 평소에는 꺼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절전모드에서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외출하거나, 출장을 갔을 경우에 전지 잔량이 30% 이하가 되면 “자동절전 모드”를 켜두는 것이 안전하다.

스마트폰 성능을 수시로 최적화하면 전화기의 수명과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전화기를 수시로 최적화하기 불편하면 자동으로 최적화하도록 설정해두면 된다. 자동 최적화는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매주 “자동으로 다시 시작,” 그리고 “악성 소프트웨어 자동 검사” 등 세 가지를 설정하면 된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최적화하기 어려우면 최적화가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해두어 전화기의 성능을 오래 유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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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조 2021-02-24 22:35:37
서비스센터 직원이 바탕화면에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정해 준 것을 오늘에사 다시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