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트윈터널, 핫플레이스!
밀양 트윈터널, 핫플레이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1.02.1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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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빛조명이 아름다운 밀양 트윈터널에 설 연휴 가족나들이객이 줄을 잇는다.
여행객이 트윈터널 벚꽃길을 걷고 있다. 박미정 기자
여행객이 트윈터널 벚꽃길을 걷고 있다. 박미정 기자

터널 속을 걸으면 머리 위로 빛이 별처럼 쏟아지는 밀양 트윈터널(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삼량진로 537-11)에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객이 줄을 잇는다. 

트윈터널은 조선시대 고종이 직접 명령하여 만든 철도 터널로 실제로 열차 운행을 했던 곳이다. KTX가 개통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된 터널로 이곳의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을 얻었다'는 신비한 전설과 접목시켜 테마파크로 만든 곳이다. 

트윈터널 빛 축제. 박미정 기자
트윈터널 빛 축제. 박미정 기자

 

국내 최초의 캐릭터와 빛을 이용해 만든 빛의 테마파크는 상행 457m, 하행443m로 총길이 900m의 터널이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트윈터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약1km에 달하는 터널속에 1억 개의 빛 축제가 보는이로 하여금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들이 온 이창민(38•경남 밀양시 내이동)씨는 "터널의 길이가 아이들과 걷기에 딱 좋으며 다양한 불빛 캐릭터들이 아름다워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했다.

트윈터널 열차 수족관. 박미정 기자
트윈터널 열차 수족관. 박미정 기자

 

 

설 연휴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곳으로 겨울철 터널 안 기온은 영상 12~14도이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 까지이다.

트윈터널 핫플레이스. 박미정 기자
트윈터널 핫플레이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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