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
경북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
  • 정신교 기자
  • 승인 2021.02.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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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권 보장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실시한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대한 대학의 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한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 평가로 진행됐으며, 전국 348개 대학 중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하여, 경북대 대구캠퍼스를 포함해 총 39개 대학이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2008년부터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지원시스템과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는 3개 영역 중 특히 교수·학습 영역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선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경북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의 완전한 학습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본관(복현관) 전경.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 본관(복현관) 전경. 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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