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노인들의 삶은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고 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1월의 마지막 밤, 주운 종이 박스를 가득 실은 리어카를 힘들게 끌고 오르막을 오른 노부부가 드디어 내리막에서 잠시 쉬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새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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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노인들의 삶은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고 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1월의 마지막 밤, 주운 종이 박스를 가득 실은 리어카를 힘들게 끌고 오르막을 오른 노부부가 드디어 내리막에서 잠시 쉬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새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