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볼게 있다고?
친구1
“야 넌, 뭘 하느라고 새벽부터 카메라 들고서 야단이냐?”
친구2
“동네방네 소문에, 미애가 곧 옷을 벗는다고 하니 모처럼 누드 사진 찍어려고”
친구1
“얌마, 누드 사진 따위는 잊어라. 벌써 여러 번 펄펄 끓는 국에 데인 곳이 많고, 벌집 쑤셔, 쏘인데도 많아서 ‘누드’로서는 틀려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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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
“야 넌, 뭘 하느라고 새벽부터 카메라 들고서 야단이냐?”
친구2
“동네방네 소문에, 미애가 곧 옷을 벗는다고 하니 모처럼 누드 사진 찍어려고”
친구1
“얌마, 누드 사진 따위는 잊어라. 벌써 여러 번 펄펄 끓는 국에 데인 곳이 많고, 벌집 쑤셔, 쏘인데도 많아서 ‘누드’로서는 틀려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