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1월의 베스트셀러 선정
문협, 1월의 베스트셀러 선정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1.01.21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책
경북 경산 이동로 시인의 시집 '공감과 위로' 4위 등극
경북 구미 박남숙 시인의 시집 '그리운 것은 사랑이다' 7위 등극
'대한문인협회' 2021년 1월의 베스트셀러 순위
'대한문인협회' 2021년 1월의 베스트셀러 순위

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이하 협회)는 1월 이달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베스트셀러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시, 수필, 소설, 에세이 등을 전국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순위에 따라 정한 것이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생활에 불편을 느끼며 활력을 잃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가가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주고자 베스트셀러를 선정, 발표한다고 했다. 

1위. 홍종화(충남 공주거주)시집 ‘슬픔에 대한 짧은 이야기’

2위. 김재진(충남 대전거주)시집 ‘감성시객’

3위. 유화 시화집 ‘2020 유화로 보는 명인명시선(選)’

4위. 이동로(경북 경산거주)시집 ‘공감과 위로’

5위. 김복희(천안 거주)단편소설 ‘물결’

6위. 임석순(충남 공주거주)시집 ‘계수나무에 핀 련꽃’

7위. 박남숙(경북 구미거주)시집 ‘그리운 것은 사랑이다’

8위. 박희홍(광주 거주)제2시집 ‘아따 뭔 일로’

9위. 최이천(전남 여수거주)시집 ‘꿈 꽃 피기까지’

10위.서울지회 동인문집 ‘들꽃처럼 제4집’

이번 달에도 독자들의 반응이 요동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12월 1위였던 유화 시화집 ‘2020 유화로 보는 명인명시선(選)’이 3위로 내려앉고 1위 자리에는 지난달 5위였던 홍종화 시인의 시집‘슬픔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단박에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2위였던 박희홍 시인의 제2시집 ‘아따 뭔 일로’는 8위로 내려앉고 2위에는 지난달 6위였던 김재진 시인의 시집 ‘감성시객’이 올라왔다. 4위는 경북 경산거주 이동로 시인의 시집 ‘공감과 위로’가 10위권 밖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받으며 올라왔다.

지난달 4위였던 임석순 시인의 시집‘계수나무에 핀 련꽃’은 6위로 내려앉았고 5위는 천안 거주 김복희 작가의 단편소설 ‘물결’은 10워 권 밖에서 인기를 얻어 소설로선 처음으로 5위로 올라왔다. 지난달 7위였던 경북 영천거주 최영호 시인의 시집‘아름다운 사건’은 10위권 밖으로 내려앉고 7위 자리에 구미 거주 박남숙 시인의 시집‘그리운 것은 사랑이다’가 10위권 밖에서 인기를 얻어 올라 왔다.

지난달 8위였던 김경희 시인의 시집 ‘마중 나가는 여자’는 10위권 밖으로 내려가고 지난달 9위였던 정상화 시인의 제5시집 ‘곱게 물들었으면’도 10위권 밖으로 내려가고 9위 자리에 최이천 시인의 시집‘꿈 꽃 피기까지’가 인기를 얻으며 10위권 밖에서 올라 왔다.

지난달 10위였던 박윤경 시인의 수필집 ‘뜬구름 같은 인생들’도 10워 권 밖으로 내려앉고 그 자리에 서울지회 동인문집 ‘들꽃처럼 제4집’이 독자들의 손길로 올라앉았다. 2021년 새해에도 이렇게 독자들로부터 마음의 손짓을 받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기를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