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구절초”
민혜숙 “지금 여기(here and now)”
이정애 “장마”
조근수 “장남과 차남 그리고 딸”
민혜숙 “지금 여기(here and now)”
이정애 “장마”
조근수 “장남과 차남 그리고 딸”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는 지난해 12월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문학의 꿈에 도전한 전국의 문학인 중에서 4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등단한 작가는 김광호(강릉 거주, 등단작 “구절초”), 시인 민혜숙(인천 거주, 등단작 “지금 여기(here and now)”), 시인 이정애(천안 거주, 등단작 “장마”), 작가 조근수(부산 거주, 등단작 “장남과 차남 그리고 딸”) 씨 등이다. 등단한 시인들과 작가들은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 채우며 많은 사랑 받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대한문학세계'는 문학인의 꿈을 이루어 주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종합문학예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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