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불빛야경 핫플레이스!
크리스마스 불빛야경 핫플레이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0.12.08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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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크리스마스 불빛 야경
사진찍기 좋은 곳.
이월드 불을 밝힌 대형 종 속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이월드를 환하게 밝힌 종. 박미정 기자

화려한 불빛 조명과 캐롤송이 울려퍼지는 2020년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다. 12월 6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불빛 야경이 아름답고 사진찍기 좋은 4곳을 찾았다.

터널식 불빛 야경이 돋보이는 국채보상공원(대구시 중구 동인동)과 대구의 랜드마크인 이월드 83타워(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에서 보는 불빛 야경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월드를 찾은 송민경(38•대구시 북구 침산동)씨는 "가족과 이월드 전망대에서 보는 불빛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국채보상공원 터널 불빛이 찬란하다. 박미정 기자
국채보상공원 터널불빛이 찬란하다. 박미정 기자
이월드 불빛터널이 불야성을 이룬다. 박미정 기자
이월드 불빛터널이 불야성을 이룬다. 박미정 기자

대구은행 본점(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경관조명은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색적인 조형물 잉크병과 청색 깃털 팬이 컬러테라피 볼들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층 더 느끼게 한다.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불빛야경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대구은행 본점 야경. 박미정 기자

또한 대구 북구청(대구시 북구 침산동)은 해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길가에 줄을 이은 빨간 산타양말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응원 슬로건 문구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겨울사랑은 눈처럼 아름답다'

북구청 굉장에 산타양말이 걸려있다. 박미정 기자
북구청 광장에 산타양말이 걸려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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