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시노인회 의 발자취를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지회장 배춘병)는 2020년 올해까지 45년간 시노인회 의 발자취를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45년사」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발간하여 각 경로당 및 시지회 임원 그리고 기관 단체 등에 배부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회 현황, 언론 보도내용, 연도별 사업추진계획 및 사업추진실적 등 45년간의 시지회 활동 사항을 요약하여 수록하였다.
배춘병 지회장은 ‘시대변화에 따라 노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사회의 중심이 되어 정신적인 지주로서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왔으며, 노인들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됨은 물론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서 사회를 책임지는 어르신 모습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 는 평소 소신으로 이에 상주시 지회 각 읍면동 분회장과 회원들 의 여망에 따라 본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혁지 를 발간함에 있어서 자료수집 과 정리 및 편집에 이르기까지 박점출 노인대학장 게 수고에 찬사를 보내다. 지난 45년간의 시지회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계기로 삼고자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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