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탄특집으로 십계 등 7편의 명화 관람하세요
12월 성탄특집으로 십계 등 7편의 명화 관람하세요
  • 김병두 기자
  • 승인 2020.12.03 1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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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성탄을 맞아 영화관이나 흑백 TV 에서 보았던 영화속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대백프라자 문화사업팀에서는 추억의 명화들을 선정해서 매월 오후 2시 대백프라자 10층 대백 프라임홀에서 상영하고 있다. 12월에는 성탄특집으로 34번가의 기적, 홀리데이 인, 멋진 인생, 성의, 십계, 쿼바디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7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12월의 명화극장 포스터    대백프라자 문화사업팀 제공
12월의 명화극장 포스터 대백프라자 문화사업팀 제공

34번가의 기적 : 1947년 조지 시턴 감독 작품으로 에드문드 그웬, 모린 오하라, 존 페인, 나탈리 우드 주연의 영화로 산타클로스의 존재에 의문을 갖는 소녀 수잔을 위해 백화점에서 산타로 일하는 크리스의 노력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코미디 영화이다. 제 2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 각색상, 원작상을 수상하였으며 1994년 리메이크 되었다.

홀리데이 인 : 1942년년 마크 샌드리치 감독 작품으로 프래드 아스테어, 빙 크로스비, 마조리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로 휴일에만 문을 여는 호텔 “홀리데이 인”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꿈을 그린 뮤지컬 코미디 영화다. 빙 크로스비가 직접 부른 노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캐롤 중 가장 인기를 얻었고, 3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멋진 인생 : 1946년 프랭크 카프라 감독 작품으로 제임스 스튜어트, 도나 리드, 라이오넬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화로 베드폴드 마을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조지 베일러는 구두쇠 포터의 계략으로 감옥에 구속되지만 수호천사 클라란스의 도움으로 마을을 구한다는 판타지 가족 영화이다. 1947년 제 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성의 : 1953년 헨리 코스터 감독 작품으로 리처드 버튼, 진 시몬스, 빅터 머추어, 마이크 레니 주연의 영화이다. 로마 티베리우스 황제 시대 원로원 갈리오 의원의 아들인 마르셀루스는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형한다. 그 후 꿈에 예수가 입었던 성의가 나타나 악몽에 시달리자 성의를 찾아 나서다 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나 예수의 추종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제 2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 의상상과 제 1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십계 : 1956년 세실 B 데밀 감독 작품으로 찰톤 헤스턴, 율 브린너, 앤 백스터, 이본느 드 카를로 주연의 영화로 히브리 노에의 아들로서 하느님의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구한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십계명을 받는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1957년 제 2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특수효과상을 수상하였다.

쿼바디스 : 1951년 머빈 르로이 감독의 작품으로 로버트 테일러, 데보라 카, 리오 겐, 피터 유스티노프 주연의 영화이다. 로마의 폭군 네로가 로마 화재의 책임을 기독교인들에 씌워 사자의 밥이 되는 등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을 그린 영화이다. 1952년 제 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네로역의 피터 유스티노프가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 1954년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작품으로 빙 크로스비, 대니 카에, 로즈마리 클루니, 베라 엘렌 출연한 영화이다. 노래와 춤으로 공연을 하는 봄과 필은 애인인 베티와 쥬디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비몬트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군 시절 상사가 경영하는 어려움에 처한 호텔에서 공연하는 코미디 뮤지컬 영화이다.

장소 : 대백프라임홀 (대백프라자점 10층)

관람료 : 1,000원

예매 : 대백프라자 12층 문화센터 데스크

현장 예매 : 대백 프라임홀 입구 상영 20분 전 부터 매표 시작

문의 : 053-420-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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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용 2020-12-24 22:15: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재구 2020-12-03 10:33:53
제목만 봐도 추억이 떠오르는 영화들이네요.
그 중에서도 십계는 잊을수가 없는 장면들이 떠오르는 것은
그당시에는 획기적인 장면이라서 그럴것같아요
이번기회에 한번 추억의 영화를 다시 한번 본다면 추억속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김병두기자님 좋은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