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유종(君子有終), 세상의 빛이 되다.
군자유종(君子有終), 세상의 빛이 되다.
  • 김교환 기자
  • 승인 2020.11.3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퇴계선생 서세450주년추모행사

퇴계선생이 남겨주신 가르침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 주최 “군자유종, 세상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한 퇴계선생 서세 450주년 추모행사가 2020.11.27.(금) ~11. 28(토)에 걸쳐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지역인사들과 유림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한국 국학진흥원과 도산서원 주관으로 열렸다.

개막식에서 안동시장 (권영세), 국회의원(김형동),주한 영국대사의 축사에이어 도산12곡을 지은 퇴계선생의 뜻에 따라 선비수련원 직원들로 구성된  중창단의‘도산십이곡’ 합창이 있었다. (유튜브에 ‘도산십이곡노래’를 검색하면 가사와함께 노래를 익힐 수 있다)

서비수련원 직원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도산십이곡' 노래를 합창하고있다

이어서 김병일(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기조 강연에서 퇴계선생의 삶의 모습을 되짚어 보면서 우리가 맞이한 서세 450주년은 단순한 시간의 한 마디가 아니라 퇴계의 삶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우리들의 삶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외 이틀에 걸쳐서 여러 학자들의 주제강연이 있었고 특히 퇴계선생 기록을 통해 본 군자유종 연극(실버극단 ‘왔니껴’)이 참석자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시민회관 입구에는 퇴계가 1569년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올린 후 14일의 여정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마지막 450주년을 기념해 2019년 개최한 재현행사의 기록 사진을 중심으로 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사진전’이 전시되었고 폐막식에서는 참석자 전원 참여의 퇴계선생의 뜻을 우리 가슴에 담기위한 퇴계선생 어록 낭독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