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현 화가 여덟 번째 전시회 갤러리 토마에서
정익현 화가 여덟 번째 전시회 갤러리 토마에서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0.11.1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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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 앞에 서있는 정익현 작가
정익현 작가가 작품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방종현 기자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익현 화가의 여덟 번째 전시회가 13~21일 갤러리 토마(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6길 17-4)에서 열리고 있다.  정 씨는 "이번 전시회는 '심연'(深淵)이라는 주제로 추상의 세계를, 색과 긴 호흡으로 캔버스라는 대지 위에 단조롭지만은 않은 느림으로 담담히 펼쳐보았다"고 하며, "찰나의 순간 내면의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자신만의 별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씨는 "우연히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기분 좋은 빛에 알 수 없는 울림을 느꼈을 때, 그 울림이 다시 붓을 들게 했다"며, "그래서 깊고 오묘한 공간적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하여 다양한 연작들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또 "푸른색과 황금색의 조화를 통해 비구상이 주는 매력과 예술적 몽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치유라는 새로운 기쁨을 주고 싶다"고 했다.

전시관을 찾은 대구여성문인 협회회원좌로부터 신구자 이정애 시인 정익현 작가. 이선영 시인 박복조 대구펜 회장. 김분옥 시인
전시관을 찾은 대구여성문인 협회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구자 이정애 시인, 정익현 작가. 이선영 시인, 박복조 대구펜 회장, 김분옥 시인. 방종현 기자

 

정 씨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대구예술대학교 미술학부 한국화를 전공한 재원으로, France paris special K-ART D`ASIE 평론가 상, 통일기원작가초대전 서울시장상, Bronze Critic Award Sweden, LA Carson cite 시장상, 부산국제미술대전 입상 등 전도가 유망하다.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가톨릭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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