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곳
- 많은 문인들의 길라잡이
- 600명의 시인중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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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는 10월 이달의 시인으로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임석순 시인을 선정했다.
이 시인은‘대한문인협회’의‘대한문학세계’시 부문으로 2018년도 5월에 등단한 시인으로 대한문인협회 대전 충청지회 정회원이다. 대한창작문예대학을 졸업했으며 문예창작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함은 물론 협회 시부문 수상경력도 많다. 각종 시화전에 빠짐없이 동참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능력이 출중한 시인이다.
등단한지 2년5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이지만 충청지회에서는 물론 협회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시인이다. 지금까지 개인 서재에 올린 시가 10월 현재 782편으로 매일 한 편씩 시를 올려 시인들과 공유하는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많은 시인들과 깊이 있는 시를 공유를 하고 있으며 시인들 간에 믿음과 우정이 두터운 문인이다.
협회는 “임석순 시인은 지회 활동에서나 협회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특히 서재활동이 왕성하여 많은 시를 시인들과 공유하여 시인들로부터 부러움을 받으며, 회원 간에 친분이 두터워 등단 2년 5개월 만에 10월 이달의 시인의 명예를 얻었다.”고 말했다.
시인의 대표작으로는 ‘갈무리 행복’과 ‘말(言)’이 있다. ‘갈무리 행복’은 대한낭송협회 최명자 낭송가의 포근한 목소리로 예쁘게 다듬어 ‘말(言)’과 함께 협회 '이달의 시인 방'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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