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학교 평생 교육원 자서전반 개강
대구교육대학교 평생 교육원 자서전반 개강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0.09.25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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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서전을 쓸 수 있다.
18기 자서전반 개강식
17기 자서전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종현기자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자서전 수필반(주강 장호병 교수)은 24일 교육대학교 상록관에서 17기 개강식을 했다.
자서전 수필반은 2011년 처음 시작하여 상. 하반기 각 15주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150여 명이 수료했으며 10명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수료생 금태남(80) 씨는 매 학기마다 재 등록하여 열심히 공부해 문학 미디어 2020 가을호 신인상으로 등단한 노당익장(老當益壯)이다.
자서전 수필반은 매 학기 25명이 지도교수의 도움으로 25권 전 후의 미니 자서전을 출간하고 있다. 본격적인 자서전을 내기 전에 미리 만들어보는 출판인 셈이다. 지금까지 15명이 정식 자서전 출판을 했다.

자서전은 유명인이나 소위 성공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맘속에 쟁여두었던 생각을 끄집어내서 기록하면 그게 자서전이다. 자서전을 쓰게 되면 그 글을 쓰는 사람도 보람된 일이며 그 글을 읽는 독자도 참고가 될 것이다. 허투루 쓴 글 속에서 후인들의 귀감이 될 내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서전 수필반 수강문의 010-2503-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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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2020-09-25 15:45:30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가득하신이 오신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반은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