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옥, 박미정 수필가 '스승과 제자, 독자를 만나다'
박기옥, 박미정 수필가 '스승과 제자, 독자를 만나다'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0.09.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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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옥, 박미정 수필가 독자와 만나다.
스승과 제자와 만남이 열리고있는 북카페
스승과 제자와 만남이 열리고있는 북카페. 에세이 아카데미 제공

소진 박기옥(70) 수필가와 박미정(59) 수필가의 '저자와의 만남'이 9월 16일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북카페(대구시 달서구 문화회관 길 165)에서 있었다.

두 작가는 '스승과 제자, 독자를 만나다'란 슬로건을 걸고 15명의 독자들과 약 2시간의 만남을 가졌다. 박기옥 수필가는 독자와의 즉문즉답에서 "팥죽이 끓어오를 때 글을 써라, 인생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이며 누구나 겪는 분량은 같다"고 했다. 박미정 수필가는 "평소 존경하는 박기옥 스승님과 저자와의 만남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했다. 독자로 참석한 김명숙(58,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씨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은 흔하지 않은데, 문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무척 부럽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규석 대구 수필가협회 부회장. 에세이 아카데미 김용모 고문. 출판사(학이사) 신중현대표등
축하차 참석한 이규석 대구 수필가협회 부회장, 김용모 에세이 아카데미 고문, 신중현 학이사 대표 등. 에세이 아카데미 제공

박기옥 수필가는 '수필집 아무도 모른다' '커피 칸타타' '쾌락의 이해'를 출간했으며, 2019년 김규련 문학상과 서정주 문학상을 수상했다. 박미정 수필가는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뒷모습에 반하다'를 출간했다.

행사 주관은 '디지털 경제 북'이 했으며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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