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중리공원, 꽃무릇이 활짝!
대구 서구 중리공원, 꽃무릇이 활짝!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0.09.1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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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만나지 못하는 절절함이여!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한창이다.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한창이다. 박미정 기자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꽃무릇은 9~10월에 개화하는 관상용으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원산지는 일본이며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무릇은 상사화와는 반대로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난다. 꽃무릇은 노아산, 산오독, 산두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9월 13일 산책을 나온 이숙경(42•대구 서구 평리동) 씨는 "잦은 비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꽃무릇이 아름답게 피었다"고 했다. 

산책객들이 꽃무릇을 보고 있다. 박미정 기자
산책객들이 꽃무릇을 보고 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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