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협약 체결
영주호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협약 체결
  • 김교환 기자
  • 승인 2020.09.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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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황기주)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지사장 황상철)는 9월 9일 영주호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에 대한 위·수탁관리 협약을 체결하였다.
댐 주변 농촌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환경이며 특히 지역구성원의 고령화 현상이 가장 뚜렷한 지역으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 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노인들의 수입증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댐 주변의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사업은 위탁자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영주댐(평은면, 이산면)에 실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14명(이산면 7명, 평은면 7명)으로 우선 시행토록 했다.
황기주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장은 “이번 사업은 불법행위 예방 및 댐 주변 환경정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인만큼 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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