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강문일 기자, 독도문예대전 사진부문 일반부 특선
본지 강문일 기자, 독도문예대전 사진부문 일반부 특선
  • 강문일 기자
  • 승인 2020.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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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일 기자가 2020년 출품한 독도문예대전서 일반부 특선 차지한 - "독도는 우리땅" 촬영한 모습.
강문일 기자 출품작 '독도는 우리땅'

강문일 시니어매일 기자의 '독도는 우리땅' 출품작이 '제10회(2020년)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사진부분 일반부 특선에 선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독도문예대전은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문화예술 축제로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독도수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환기시키고 있다.

일반부, 대학, 청소년부(우수상 이상) 수상자 전원에게 울릉도, 독도 문화기행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9월 17일(목) 오후 4시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