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스포터즈단' 활동붐업 간담회
'로즈 스포터즈단' 활동붐업 간담회
  • 전태행 기자
  • 승인 2020.07.3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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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제보·모니터링에서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주민참여단의 역할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지난 24일 범어도서관 대강당에서 ‘제4기 로즈 서포터즈단 하반기 활동미션에 제안 활동붐업 간담회’를 가졌다. 활동미션에 일상생활 불편 건강 가족문화조성 로즈 스포터즈단 밴드 활성화에 관해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마치고
최경분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 김대권 수성구정장 , 신태숙 단장 (왼쪽부터). 전태행 기자

신태숙 단장은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참여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여성 친화 로즈 서포터즈단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각 팀장은 "올해 코로나 확산으로 로즈서포터즈단의 활동이 위축됐는데 이번 활동붐업 간담회를 통해 제안·제보·모니터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더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주민 참여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로즈 서포터즈단의 역할이 매우 컸다.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단원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로즈서포터즈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여성의 지역 정책 참여를 높이고, 민관이 협력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행복 수성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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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이 위촉장을 받고 있다. 전태행 기자

이날 간담회에서는 로즈 서포터즈단의 단장 임명, 각 분과 부팀장과 총무를 선발해 더욱 체계적인 체제를 만들었다. 로즈서포터즈단은 안전도시, 여친 맘, 건강 도시 돌봄, 양성평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입회원 위촉도 있었다.

신태숙 단장은 황금2동 희망마을 공동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소년선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협의회 구성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의 여성 리더로 여러 분야에서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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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팀 토론을 하고 있다. 전태행 기자

최경분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은 "함께해서 여기까지 왔다 함께해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92개고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기초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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