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식)는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에 채용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경상북도 내 창업기업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인건비, 교육,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 내용은 근로자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의 실무적인 것으로 선정하여 29일과 30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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