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애 대한시낭송협회 회장 시낭송 모음 8집 '시 마음으로 읽다' 출간
박영애 대한시낭송협회 회장 시낭송 모음 8집 '시 마음으로 읽다' 출간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0.06.25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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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 명시 26인과 함께한 '시 마음으로 읽다.' 낭송집
- 박영애 시낭송 모음 8집 출간
- 영화배우 이무정 시인의 작품도 선보여
대한시낭송협회 박영애 시낭송 모음 8집 출간 모습
대한시낭송협회 박영애 시낭송 모음 8집.

대한시낭송협회(회장 박영애)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삶의 기쁨을 잃고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고 마음을 공유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시를 쓰고, 소리로 다가가 소통하며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시 마음으로 읽다' 낭송집을 8번째로 출간하였다.

박영애 씨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과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대한창작문예대학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오장환 문학제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대한문인협회 한국문화예술인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시인은 마음과 눈으로 시를 짓고 마음 따듯하게 울리는 짙은 목소리로 가슴을 읊는 詩 소리로 삶을 치유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의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유명시인 26명의 작품 3편을 선정해 시낭송 CD로 제작하고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박영애 시낭송가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시낭송과 삽화를 이용해 멋진 책으로 엮었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글로 읽는 시로 감상하고 QR코드를 이용해 휴대전화기로 영상과 낭송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유튜브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북으로써 진정한 멀티시집을 도서출판 시음사 <시사랑음악사랑>을 통해 발표했다.

책과 CD에 수록된 시인은 오랜 세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한 시인부터 이제 막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유망주 신인까지 다양하다. 시인 중에는 평생을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뽕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무정 시인이 암과 싸우면서 집필한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평생을 시 문학발전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우지마라 독도여' 저자 김락호 시인과 함께 명인명시 78편이 수록되어 각자 다른 작품세계를 박영애 시낭송가의 음성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시낭송 모임에 동참한 시인들 모습
시낭송 모임에 동참한 시인들 모습

★삶이 담긴 소중한 작품으로 기쁘게 함께한 시인들

강순옥, 김동철, 김락호, 김재진, 김정윤, 김희경, 김희영, 박남숙, 박영애, 박희홍, 백승운, 안정순, 유영서, 윤인성, 이경애, 이경화, 이무정, 이은주, 임수현, 전병일, 전선희, 정상화, 주선옥, 한정서, 홍사윤, 홍진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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