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주봉한방사우나 족욕장, 무더위 쉼터로 새단장
상주 성주봉한방사우나 족욕장, 무더위 쉼터로 새단장
  • 김항진 기자
  • 승인 2020.06.2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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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조형물 및 그네, 벤치 등 휴식 공간 설치

 

한방사우나 족욕장, 우리가족 무더위 쉼터로 새단장! 하다]
상주 성주봉한방사우나 족욕장이 무더위 쉼터로 새단장했다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은척면 성주봉로 55) 족욕장이 무더위 쉼터로 재탄생했다.

한방사우나 족욕장 정비 사업은 족욕장 벽면과 기둥에 입체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족욕장 바닥에 색채를 입혀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그네와 벤치를 배치해 족욕과 함께 성주봉의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성주봉휴양림으로 오세요(야영장)]
성주봉휴양림 야영장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기간 동안 사우나 내부 안내판 등을 통일해 깔끔한 이미지로 개선했고, 로비 입구에 비가림막 시설을 연장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5월 7일 재개장한 한방사우나는 지난해 약 18만 명 이상이 방문한 상주 대표 관광지이다. 현재 한방사우나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을 제한하고,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이용객 방문 시간과 연락처를 기록하는 등 방역 지침을 따르며 운영 중이다.

[성주봉휴양림으로 오세요(바위속샘물 전망데크)]
성주봉휴양림 바위속샘물 전망데크

 

한방사우나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주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내부 직원들과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등 안전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휴장기간 동안 변화한 한방사우나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어 기쁘고,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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